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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중앙선데이 2015.06.14 01:38 431호 18면 지면보기
메르스 경제학
‘관광객 1명=자동차 수출 1대’ ‘관광객 30명=신규 일자리 1개’ 등식 거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로 한국 여행 취소 인원이 10만 명에 육박한다는 소식에 경고등. ‘홍색 여행 경보’를 발령한 홍콩의 입장도 ‘관광 경쟁국’으로 해석하면 더욱 명료해져.

18k 저주
금 함량 75% 순도를 18k로 표시. 뉴욕 다우지수가 5월19일 1만8351 정점을 고비로 1만8000 박스권에 갇히자 세계금융시장은 18k의 저주라 불러. 한때 2만선 점령할 듯한 기세는 금리인상설, 그리스 위기설 등에 1만8000선 방어로 궤도수정.

관군 철수
미국 금융위기는 이미 종결. 미국경제는 56개월 연속 고용 증가(5년간 순고용 1100만 명), 완전실업률 5% 근접. 동원된 자원만 G20 국내총생산(GDP)의 3%, 초저금리 등 막대. ‘작전 종료, 철군(Exit)’을 소리치고 있어.

다음주 preview
그리스 사태를 다룰 유로존 재무장관회의(18일)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16~17일) 주목. 연준의 나침반이라는 미국 5월 소비자 물가지수(18일·0.2%)도 관심, 일본은행(BOJ) 구로다 총재의 개입 이후 엔-달러 추이도 살펴야.


김문수 액티스 캐피털 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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