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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총,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로 고용활성화 나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12 14:19




청년취업난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학교에 머무르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을 내놓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청년취업인턴제다.



청년취업인턴제는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지원 사업으로 취업난과 반대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고 청년취업 문제를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인턴 참여희망 구직자의 경우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층 미취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월 60만원씩, 180만원의 인건비를 정부에서 지원하며, 청년인턴이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될 경우 정규직 전환지원금 39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인턴채용 한도는 최초협약일 기준,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본사와 지사의 근로자 수를 더한 수에 채용한도(20% 이내, 강소기업 30%)를 곱한 인원으로 선발할 수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 인가 경제단체인 경기경영자총협회에서는 협회 회원사 및 청년인턴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잡매칭 활동과 인사노무관련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료직업소개소 및 비영리기관으로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직업상담과 채용알선을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회비 납부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가사업으로 기업의 경우 별도의 비용 없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장점이 있어 기업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만하다.



한편, 경기경영자총협회는 지난 2009년부터 청년인턴제 및 고용노동부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인턴 수료생 대비 정규직 전환율 95%(고용노동부 고용안전정보망 2015.5.31. 입력기준)의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청년구직자는 경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www.gyef.or.kr)에서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회비납부 등의 절차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경기경총 고용지원팀 031-235-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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