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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현영, 과거 "현영언니 하교 때 매일 나이트 갔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12 13:44
`어게인 현영`
 

‘어게인 현영’



‘어게인’에 현영의 과거 왕초 시절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에서 '왕초 동창회'가 열려 배우 차인표를 비롯해 송윤아, 홍경인, 현영 등이 출연해 '왕초'의 명장면을 다시 되살렸다.



'어게인'에서 현영은 "나도 '왕초'에 나왔었다. 보면 난 줄 모를 텐데, 많이 다를 텐데"라고 민망한 모습을 보였다.



현영은 "내가 '왕초'에 나왔다는 걸 기억한다는 게 놀랍다"면서 "어머, 나 얼굴 어떡해"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어게인’에서는 현영이 '왕초'에 출연했던 시절의 모습을 방송으로 내보냈다.



‘어게인’에서 현영은 오랜 팬이었던 차인표가 자신의 파트너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현영이 찾아간 곳은 이계인의 집이었다. 이계인과 현영은 서로에게 "'왕초' 나왔었느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어게인’으로 화제를 모은 현영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 스타 싱글녀의 이미지에 대한 길거리 인터뷰 중 한 여고생에 의해 현영의 과거가 깜짝 폭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기도 수원의 한 여고생은 “현영 언니가 수원여고를 나왔는데, 현영은 수업이 끝나면 땋은 머리를 풀고 매일 나이트에 놀러 갔다고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현영은 당황하면서도 이내 “그렇다”고 진실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내가 키가 크고 조숙해 보여 머리를 풀면 모두 파마머리의 여대생 또는 아가씨로 봤다”며 “오랜 전 일인데 아직도 소문이 도냐”며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현영은 또 “학창시절, 학교짱들이 나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결투를 벌이기도 했다”며 고등학생 당시 전설(?)과 같은 경험담들을 늘어놨다.







‘어게인 현영’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어게인' 캡처]

‘어게인 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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