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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의 역사, 소독을 하지 않으면 사망…히포크라테스 상처 세척시 끓인 물 사용?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12 09:47
소독의 역사




소독의 역사, 히포크라테스 상처 세척시 끓인 물 사용



메르스의 확산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독의 역사가 화제다.



소독의 역사는 이집트인들이 시체에 방부제를 사용하면서 시작됐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상처를 세척하는데 끓인 물은 사용했으며 손 씻기를 중요시했다. 또 수술자의 손과 손톱을 청결하게 해야 함을 강조했으며 상처에는 여러 약품을 사용해 드레싱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절단 수술 후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다수였습니다. 이후 소독을 하지 않아 사망자가 생긴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소독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다.



1847년 오스트리아의 젬멜바이스는 '손씻기 정책'을 시행했다. 이후 화학물질을 이용한 소독도 함께 시행했다.



오늘날은 수술 전에 베타딘 등 수술용 비누와 물을 이용하여 손을 소독한다. 혹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알코올 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씻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소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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