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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 롯데캐슬&데시앙, 부산 행정타운 옆 … 교통·교육시설 풍부

중앙일보 2015.06.12 00:01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아파트 청약 열기가 뜨거운 부산에서 재건축 아파트가 나온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은 7월 부산 연제구 연산4구역을 재건축하는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6~37층 8개 동 규모로 1168가구의 대단지다. 이 중 조합원 몫을 제외한 753가구(전용면적 59~101㎡)를 일반분양한다.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은 부산 중심에 자리한 만큼 교통·교육·편의시설이 풍부한 게 장점이다. 우선 부산 지하철 3호선 물만골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1호선·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왕복 6차선인 월드컵대로와도 인접하고 있어 차량을 통한 진출입도 좋은 편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연산초와 연산유치원이 있다. 연산중, 연제중, 연제고 등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이마트, 연산시장 등 연산상권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에도 불편이 없다. 특히 주변에 행정타운이 형성돼 있다. 이 일대는 지난 1998년 이전한 부산시청을 중심으로 부산시의회,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지방국세청, 연제구청 등 26개의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다.



부산 재건축 단지로는 드물게 평지에 자리한 것도 이점이다.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의 분양관계자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 덕에 지역 실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 문의 051-747-0060.



[Tip] ● 부산 연산4구역 재건축

● 전용면적 59~101㎡ 753가구

● 교통·교육·편의시설 풍부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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