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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극한알바 정형돈, 중국 가마꾼 도전…“이게 포상휴가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07 10:09
무한도전 극한알바 정형돈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극한알바’ 편에서 정형돈은 가마꾼으로 수많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힘겨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정형돈은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 ‘이게 포상휴가냐’ 소리쳐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무한도전-극한알바’에서는 인도 뭄바이 빨래터에 취직한 유재석&광희, 코끼리 돌보기 박명수&정준하, 중국 리장 호도협 가마꾼에 재도전한 정형돈&하하의 극한알바 고군분투기가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극한 알바를 하고 있는 시각 방콕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매니저와 코디 등을 포함한 스탭들이 크루즈 선상에서 진정한 포상휴가의 맛을 즐겼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게 포상휴가다!”라며 점점 미쳐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에서 가마꾼 알바를 한 정형돈과 하하는 모습이 당초 중국 정저우에서 잔도공 알바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높은 절벽에서 움직여야 하는 위험성 때문에 두 사람은 포기했다.



이후 정형돈과 하하는 ‘무한도전-해외 극한알바’로 협곡에서 가마로 사람들을 태우는 가마꾼 알바에 도전했다. 하하가 먼저 정형돈을 가마에 태우고 움직였다. 계단 20여개를 힘겹게 내려온 그는 “이거 못 하겟다”고 질색을 했다.



정형돈은 영업 시작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없자



정형돈과 하하는 자신들을 알아보는 중국 팬들을 가마에 태우며 중국돈 50위안을 받았다. 중국돈 50위안을 원화로 환산하면 약 9000원 정도이다.



'런닝맨' 하하를 언급하며 첫 고객 유치에 성공해 하하의 인기로 주변 관광객들이 몰려들자 정형돈은 사진사 역할을 했다. 정형돈은 하하와 팬을 함께 사진으로 찍으며 자신을 '하하 매니저'라고 표현해 웃을을 자아냈다.



특히 가마에 탄 한 여성은 '하하'와 '무한도전'에 대해서는 열광하면서도 정작 정형돈을 알아보지 못해 굴욕을 선사했다.



이날 ‘무한도전 - 해외 극한알바’ 편을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극한알바 정형돈 진짜 웃기다” “무한도전 극한알바 정형돈, 개그 터졌다” “무한도전 극한알바 정형돈, 오늘 웃겼다” “무한도전 극한알바 정형돈, 진짜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무한도전 극한알바 정형돈’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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