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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금 해킹 당해…125만건의 개인자료 유출

중앙일보 2015.06.02 16:37
일본의 연금 시스템이 해킹 당해 125만 건의 개인 자료가 유출됐다고 일본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일본의 연금 시스템을 개발한 회사의 회장 토이치로 미수지마가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출된 개인 정보는 이름과 연금 번호, 생년월일, 주소라고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연금은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시오자키 야스히사 후생노동성 장관에게 상황을 파악해 가능한 모든 도움을 주라고 일러주었다”라고 말했다.



시오자키 장관은 “해킹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연금 수호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했다.



박준영 인턴기자(미 브랜다이스대 사회학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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