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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 브루스 윌리스와 1000억 대작 출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02 16:02




송승헌(39)이 제작비 1000억 대작 중국 영화 ‘대폭격’에 출연한다.



2일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 측은 “송승헌이 중국 영화 ‘대폭격’(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영화 ‘대폭격’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전쟁 영화로 제작비만 무려 1000억원이 들어간 대작이다. 영화에서 송승헌은 미국에서 파병 온 한국인 전투기 파일럿을 맡는다.



할리우드 배우로 브루스 윌리스를 캐스팅해 송승헌과 그의 호흡 또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전세계 개봉을 위한 포석이다. 윌리스는 교관으로 출연한다. 윌리스는 특히 영화 ‘지.아이.조’ 시리즈에서 이병헌과도 호흡을 맞춰 한국팬들에게는 친숙한 인물이다.



송승헌 측은 “중국 측에서 출연 제안이 왔으며 배우 본인도 출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함께하게 됐다”며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미쓰 와이프’와 스케줄이 겹치긴 하지만 홍보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국의 막대한 투자가 뒷받침돼 어떤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지 국내외 영화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폭격’은 이미 촬영을 시작했고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송승헌은 국내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영화 ‘미쓰 와이프’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영화 ‘미쓰 와이프’서 아내와 가족 밖에 모르는 구청 공무원 성환으로 변신해 지금까지의 남성적이고 강렬한 모습을 벗고 가정적이고 자상한 애처가 캐릭터로 변신을 꾀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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