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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성유리, 김영광에 "나한테 반했어?" …김우빈에 "지금 자나?" '깜찍'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02 11:41


'힐링캠프' 김영광과 성유리의 인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모델 겸 연기자 김영광과 이수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영광과 이수혁, 성유리는 함께 음식을 즐기며 대화를 나눴다.



성유리는 "김영광과 함께 드라마를 찍은 적이 있다. 그때 김영광이 '누나 옷이 예쁘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성유리는 "김영광에게 장난으로 '왜? 나한테 반했어?'라고 말했다"며 말을 이었다.



또 성유리는 "그 말을 하니 김영광이 당황하면서 '아니요'라며 정색을 하더라.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순수한 리액션 때문에 자꾸 놀렸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영광이 성유리에게 김우빈과 전화연결을 시켜줘 눈길을 끈다.



김우빈의 얘기에 흥분하는 성유리를 위해 김영광은 김우빈과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에 성유리는 “우빈이 지금 자나. 전화 안 받으려나”라며 설레여 했다.



이어 김우빈이 전화를 받자 김영광은 성유리에게 핸드폰을 넘겼다. 그러자 성유리는 “형들 자랑 좀 해 달라”라고 말했고, 이에 김우빈은 “좋은 친구 같은 느낌이다. 평소에 의지를 많이 하고 좋아하는 형들이다”라며 “너무 교과서 같은 대답이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유리는 김우빈에게 “‘힐링캠프’ 한 번 나와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우빈이 “기회가 되면 나가겠다”고 답하자 성유리는 “언제요? 몇월, 몇시? 오늘은 바쁘시나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힐링캠프 김영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김영광, 순수했네" "힐링캠프 김영광, 성유리랑 친하다니 부럽다" "힐링캠프 김영광, 오 잘생겼는데?" "힐링캠프, 김영광이 출연했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힐링캠프 김영광'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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