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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직원 메르스 확진판정… 동료 20여명 귀가 조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02 09:55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확진됨에 따라 동료직원 20여명도 귀가조치된 상황이다.



2일 쌍용차는 A(46)씨가 메르스 환자로 확진돼 그와 접촉한 직원 20여명을 지난 1일 오전 귀가조치해 2∼3일간 휴식을 취하게 하면서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지난달 27일 폐렴증세로 병원에 입원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지난달 29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검사를 받은 바 있다.



A씨는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있던 병원을 찾았다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쌍용차 메르스’[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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