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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김의 남과 여] 그녀와 함께라면

중앙선데이 2015.05.30 17:41 429호 35면 지면보기
Manhattan, New York 2014
괜찮아요?

사바?

아 유 오케이?

어느 나라 언어였는지…

그녀가 내뱉은 말을 기억해 낼 수는 없었다.

다만 자신은 매우 혼란스럽다고 또박또박 말했다.

여자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남자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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