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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폭락…5000선 앞두고 6%대 급락, 분석 2가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21:58
‘증국증시’. [사진 중앙포토]




중국 증시 폭락…5000선 앞두고 6%대 급락, 분석 2가지





중국 증시가 28일 오후 돌연 급락세로 돌아서며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후 3시 54분 현재 4,631.42로 전날보다 6.28%(310.30포인트) 폭락했다.



이는 지난 1월 19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이다. 최근 중국 증시가 과열 양상을 보인 가운데 다음주 대거 발행되는 신주가 자금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중국 당국이 주식 신용거래 규제를 강화한다는 소문이 퍼진 것도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특히 상하이종합지수가 올해 40% 이상 뛰어오르는 등 그간 숨 가쁜 상승세에 대한 부담감이 하락세로 표출되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증국증시’.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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