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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한국 무직자가 가장 똑똑

중앙일보 2015.05.28 16:3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조사 결과 일본이 청년 무직자(니트)의 학업능력이 가장 높았다. 한국은 2위를 차지했다.



OECD는 27일 "22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제 성인력(成人力) 조사' 등 복수의 조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청년 무직자(NEET)의 독해력이나 수적(數的) 사고력 면에서 일본과 한국이 성적이 가장 우수했다"고 발표했다.



니트(NEET)는 15~34세 중 취학·취업·직업훈련의 어느 것도 하지 않고 있는(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이들을 일컫는 말로 일반 실업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OECD에 따르면 OECD가맹국 전체로 보면 니트가 3900만명에 달하며 일본과 한국의 니트는 독해력·수적 사고력이 '낮은 수준'에 해당하는 자가 각각 3%, 5%로 가장 낮았다.



도쿄=김현기 특파원 luc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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