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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틴, 제니퍼 로렌스와 동거 준비 중

중앙일보 2015.05.28 15:27




그룹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38)이 영화‘헝거게임’의 여주인공 제니퍼 로렌스(25)와 동거를 준비 중이다.



27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마틴은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말리부의 저택에서 로렌스와 함께 살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마틴의 측근은 “마틴은 로렌스가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길 바라고 있다”며 “기네스 팰트로와의 이혼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으니 로렌스와의 진도에 조금 더 속도를 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마틴이 로렌스에게 동거 제의를 한 것은 로렌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로렌스 역시 동거에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렌스의 측근은 “로렌스는 마틴의 집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보다 편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전했다.



앞서 로렌스와 마틴은 지난해 8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바쁜 스케줄 탓에 결별한 바 있다. 하지만 다시 로맨틱한 데이트 모습이 포착돼 재결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공식 연인이었던 영국 출신의 영화배우 니콜라스 홀트(26)와 결별한 바 있다. 크리스 마틴은 지난해 3월 기네스 팰트로(42)와 11년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 짓고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슬하에 딸 애플 마틴과 아들 모세 마틴을 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크리스 마틴, 제니퍼 로렌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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