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승우 웨이버 공시, 애끓는 '추추트랙터' 자리 내주고 한화 떠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13:45
추승우 웨이버 공시




 

추승우 웨이버 공시, 추후 계획은? 애끓는 '추추트랙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외야수 추승우(36)의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65명 선수 정원에 빈 자리가 필요해 추승우를 방출하게 됐다"며 "추후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추승우도 아직 구단 측에 별도의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았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02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추승우는 2008년 한화로 이적했다. 통산 503경기에 나와 타율 0.242 91타점 160득점 5홈런 60도루를 기록했다.



추승우의 빈 자리에는 내야수 신성현(25)이 등록됐다. 신성현은 2008년 교토국제고를 졸업하고 2009~2013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 2군에서 뛰었다. 이후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를 거쳐 올해 한화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