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화' 추승우 웨이버 공시…신성현에게 빈자리 내줬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10:50
추승우 웨이버 공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베테랑 외야수 추승우(36)의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신성현을 1군에 등록함에 따라 추승우를 65인에서 제외하게 됐다. 이로써 2008년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었던 추승우는 한화를 떠나야 한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추승우 웨이버 공시와 관련해 "65명 선수 정원에 빈 자리가 필요해 추승우를 방출하게 됐다"며 "추후 계획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추승우도 아직 구단 측에 별도의 입장 표명은 하지 않았다.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02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추승우는 2008년 한화로 이적했다. 통산 503경기에 나와 타율 0.242 91타점 160득점 5홈런 60도루를 기록했다.



추승우의 빈 자리에는 내야수 신성현(25)이 등록됐다. 신성현은 2008년 교토국제고를 졸업하고 2009~2013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 2군에서 뛰었다. 이후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를 거쳐 올해 한화에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추승우 웨이버 공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승우 웨이버 공시 안타깝다” “추승우 웨이버 공시 신성현이 잘 해주길” “추승우 웨이버 공시 수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추승우 웨이버 공시’

[사진 중앙포토]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