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면검사' 엄기준 "나쁜 피 가졌다" 자책…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10:29
`복면검사 엄기준` [사진 KBS2 `복면검사` 캡처]




 

'복면검사' 엄기준 "나쁜 피 가졌다" 자책…왜?



'복면검사' 엄기준이 전광렬과 자신의 아버지인 이기영의 관계에 얽힌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됐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ㆍ연출 전산) 3회에서 하대철(주상욱)은 유민희(김선아)가 복면연쇄살인범 사건을 재수사하도록 돕고 법무부장관 딸인 검사 서리나(황선희)를 담당검사로 붙여줬다.



이 소식에 조상택(전광렬)은 강현웅(엄기준)을 불러 "막아보라"고 지시했고 강현웅은 "이건 막을 수 없다. 법무부장관은 정검회와 반대된다"고 고개를 저었다.이 말에 조상택은 "내 방식대로 처리할테니 설거지는 네가 하라"고 지시했고 강현웅은 "내가 왜 매번 당신 지저분한 사건 뒷처리를 해야 하냐"고 따졌다. 결국 조상택은 강중호(이기영)가 거액의 돈을 가로채기 위해 정도성(박영규)을 배신했고, 담당검사는 권력을 갖기 위해 큰 사건을 맞아야 하는 시점이라 정도성을 간첩으로 몰아갔다고 밝혔다.



조상택으로 인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강현웅은 "나쁜 피가 흐르고 있었구나"라며 자조했다.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와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복면검사 엄기준'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