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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배달’ 모델 이성민, 백상에서 남자최우수연기상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10:18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이 5월 26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나영석PD와 배우 최민수가 TV부문,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선균·조진웅(공동수상), 유해진, 박유천, 천우희 등을 비롯해 이성민, 송윤아, 임시완, 고아성 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백상예술대상에서 임시완과 함께 열연한 드라마 <미생>으로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이성민은 최근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2년 드라마 <골든타임>을 통해 인기를 얻은 그는 <미생>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최근 드라마는 물론 영화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화정>에서 올바른 신하의 전형인 ‘이덕형’ 역을 소화하며 7회를 끝으로 하차한 그는 앞으로 영화 <손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의 활동 영역은 광고모델로 넓혀졌다. <미생>의 ‘오 차장’ 역할을 통해 보여준 승부사적 기질을 기반으로 (주)딜리버리서비스의 배달 애플리케이션 ‘최고배달’의 메인모델로 발탁된 것. (주)딜리버리서비스 관계자는 “다른 부서의 뒤치다꺼리를 담당하는 부서로 좌천됐으나 사회생활을 통해 쌓은 통찰력과 승부사 기질을 보여준 ‘오 차장’의 이미지가 ‘최고배달’과 일맥상통하다고 여겨 그를 메인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베타테스트를 마친 후 지난 3월 1일 그랜드 오픈한 ‘최고배달’은 현재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만개 한정판매로 판매완료까지 진행되는 ‘교촌드림교환권’권 이벤트는 최고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



교촌드림교환권 런칭 이벤트의 URL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공유하면 ‘교촌드림교환권’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게시물을 공유한 후, 최고배달 사이트의 이벤트 게시판에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최고배달은 기존 배달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논란이 증폭된 ‘가맹점 수수료’를 5%대로 낮게 책정했다. 배달앱을 이용해 주문한 고객들 사이에서 ‘질이 떨어진다’는 평이 나오는 것이 가맹점 수수료로 인한 것으로 여긴 것이 5%대로 수수료를 책정한 배경이다.



최고배달 관계자는 “낮은 수수료와 고객 편리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 그리고 기업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보다 나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신뢰와 만족을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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