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K하이닉스 신용등급 상향 … 현대차 시총 차이 더 벌어졌다

중앙일보 2015.05.28 10:15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이 상향됐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현대자동차와의 차이를 1조4000억원 이상 벌려놓았다.



28일 오전 10시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2.58% 오른 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36조2000억원으로 전날 시가총액 3위로 내려앉은 현대차(34조8000억원)와의 차이를 1조4000억원으로 벌려놓았다.



이에 앞서 전날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SK하이닉스의 주력 사업인 D램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이 과거보다 크게 줄어든 점이 신용등급 상향 결정 배경”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