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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에 강제 기습 키스…'화르륵'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10:10
‘강소라’ ‘맨도롱 또똣’. [사진 MBC ‘맨도롱 또똣’ 캡처]




‘맨도롱 또똣’ 유연석이 ‘짝사랑 그녀’ 서이안을 자극하기 위해 강소라에게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27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 5회 분에서는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에서 팀 회식 자리를 마련한 서이안(목지원 역)으로 인해 유연석(백건우 역)와 강소라(이정주 역) 사이에 한 바탕 파란이 일어나는 장면이 담겨 흥미를 높였다.



극중 유연석은 비싼 빈티지 와인을 내놓으며 서이안의 회사 사람들을 반겼다. 그러나 서이안이 사람들에게 유연석을 ‘친구’라고 소개하면서 유연석은 기분이 상한 상태였다. 이 와중에 강소라가 등장했고 유연석과 서이안은 티격태격 말싸움을 벌였다.



이어 강소라와 함께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선 유연석은 강소라에게 대뜸 “니가 뭘 안다고 끼어들어”라며 싸늘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나랑 지원이는 원래 항상 그래. 지원이는 만날 못된 짓하고, 나는 만날 받아주고, 걔 나쁘다는 거 나도 다 알아. 나 간보는 것도 알고, 이용해 먹는 것도 알고, 근데 내가 등신한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야”라며 서이안과 자신의 일을 참견하는 강소라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울컥한 강소라는 “걔는 너 하나도 안 좋아하는데? 너 이만큼도 신경 안 써!”라고 말했다.



‘강소라’ ‘맨도롱 또똣’. [사진 MBC ‘맨도롱 또똣’ 캡처]




하지만 유연석은 “지원이는 신경 써. 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갈까봐. 얼마나 신경을 써주는데”라며 “내가 매달렸으면, 뿌리치고 갔겠지만, 내가 안 잡았잖아. 그럼 절대 그냥 안 가. 꼭 한번 확인하러 다시 돌아와”라고 했다.



그리고는 목지원이 레스토랑 문을 연 순간, 유연석은 “그리고, 가끔은 나도 걔한테 아주 못 되게 굴지”라며 강소라에게 키스하는 듯 다가갔다. 이 장면을 서이안은 질투심의 가득찬 모습으로 물끄러미 쳐다봤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점점 더 무르익는 장면이었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동명의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오너 셰프 백건우와 의류에이전시에 다니던 이정주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맨도롱 또똣’. [사진 MBC ‘맨도롱 또똣’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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