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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이희준 결별…드라마처럼 만나 헤어진 스타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08:52




드라마를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스타들의 결별 소식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속 감정을 실제로 이어 갔지만 결국에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스타들이 있다.



김옥빈(28)과 이희준(36)이 6개월 만에 결별했다. 김옥빈 소속사 측은 28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4월 결별했다.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헤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지난해 11월. 연애한 지 6개월 만에 헤어진 셈이다.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감정이 무르익으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열애 보도가 나가자 당당히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잘 어울리는 한 쌍이 이별수순을 밟아 안타깝다.







드라마 속 연인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 후 결별한 사례는 몇 커플 더 있다. 2012년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러브신을 보여준 지현우와 유인나는 실제 연인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지현우는 ‘인현왕후의 남자’ 종영 기념 팬미팅 현장에서 유인나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지현우가 제대후 두 사람은 결별을 알렸다.







또 김범, 문근영도 드라마를 통해 만나 사랑을 키웠다. 2013년 MBC에서 방영됐던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던 두 사람은 2014년 5월 함께 유럽여행 중 모습이 포착돼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바로 이 사실을 인정했고 같은 달 말 유럽여행을 마치고 귀국, 이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 앞에서 당당히 손을 잡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들도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 김범과 문근영은 7개월간 교제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희준은 영화 ‘오빠생각’에 합류했다. 김옥빈은 영화 '소수의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개봉은 다음달 25일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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