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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메르스 의심 환자…알제리서 4개월간 직장 생활한 20대 한국여성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08:17
메르스 의심 환자 [사진 중앙포토]








전북도는 27일 "정읍시에서 메르스 의심 신고가 들어 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은모(25·여)씨가 메르스 증상이 있다며 정읍 보건소에 스스로 전화를 걸어 알렸다. 은씨는 26일부터 목이 아프고 간질거리며, 기침이 나고 코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은씨는 북아프리카의 알제리에서 4개월간 직장 생활을 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비행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으며, 카타르의 도하 공항에 2시간쯤 체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는 은씨를 전북대 병원에 격리 수용하는 한편, 검체를 채취해 질병관리본부에 보낼 계획이다. 한 때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의심신고자가 알제리인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으나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메르스 의심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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