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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성과도 적극 발굴 …‘사랑과 존경’경영 30년

중앙일보 2015.05.28 00:07 7면 지면보기
애경산업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생활용품세트 5000개를 제작해 서울시에 거주하

애경

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 5000세대에게 기증하는 ‘사랑과 존경의 애경’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애경산업]


애경산업은 회사 이름이자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고 있다. 그 취지에서 지난 4월 창립 30주년 기념식의 테마를 ‘나눔’으로 정하고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애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애경산업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랑과 존경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장학금으로 총 30명의 다문화·이주가정 고교생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올해 30명을 시작으로 매년 1명씩 장학생을 추가해 창립기념 횟수만큼 장학생을 늘려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또 약 6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5000개를 제작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 5000가구에 기증했다.



애경그룹의 생활용품 사업을 담당하는 애경산업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54년 탄생한 애경그룹은 1985년 설립된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사업부문을 맡아 대한민국 생활뷰티 대표회사로 자리매김했다. 애경산업은 애경그룹의 모태가 된 비누·세제 같은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으로 올해 61주년이 된 애경그룹의 역사를 시작하고 지금처럼 발전시킨 주역이다. 지난해 애경산업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은 물론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애경산업은 전 브랜드의 제품이 ‘사랑과 존경’의 가치 있는 브랜드이자 경쟁력임을 강조한다. 실제 애경산업은 ‘사랑과 존경’이라는 기업이념의 실천을 위해 오랜 기간 행복경영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감사경영·독서경영·칭찬경영 등을 통해 임직원이 ‘사랑과 존경’을 체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직원이 곧 회사의 ‘작은 영웅’이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게 지원한다. 작은 성과도 적극 발굴하고 격려해 직원 간 서로 존경하고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사랑과 존경’의 의미를 담은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통해 침체되어 있던 생활용품 선물세트 시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오드리헵번재단과 국제 비영리조직 WIT와 콜래버레이션을 통해 생산한 선물세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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