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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지구에 하나뿐인 사우나 … 분양가 주변 시세보다 20% 저렴

중앙일보 2015.05.28 00:02 Week& 4면 지면보기
12월 개장 목표인 청라스파렉스가 1·2층 근린상가를 일반분양 중이다. [사진 청라스파렉스]



청라스파렉스 근린상가

청라국제도시가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선정(한양건설)과 하나금융타운, 신세계 복합쇼핑몰, 차병원 의료복합단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대형 평수의 미분양 아파트가 모두 소진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신규 분양 시장에선 수천만원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청라지구 최고 상권에 위치한 청라스파렉스는 청라국제도시에서 유일한 사우나 시설이다. 청라지구에는 도시 미관과 깨끗한 주거 환경을 위해 주유소·사우나·모텔·호텔·세차장 등의 사업허가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대지 약 3000㎡(900여 평), 10층 규모로 물놀이 시설을 겸비한 고급 스파 사우나 찜질방이 오는 12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현재 지상 6층까지 60%의 공사가 진행됐다. 근린상가 1·2층을 일반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1층은 평당 2000만원부터, 2층은 900만원부터 시작된다. 주변 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일반분양을 하고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주차용지 부족이 문제점 중 하나로 꼽히는데 청라스파렉스상가는 주차장 용지를 개발해 33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서 병원이나 대규모 프랜차이즈 업체의 문의가 활발하다. 청라스파렉스 주변으로 올 연말까지 4000여 가구의 오피스텔과 상가가 분양 예정인 것도 호재다.



청라스파렉스는 청라지구 상권 중 최대의 배후세대 입지를 갖추고 있다. 초근접 약 5000가구, 도보 활용 가능한 곳에 약 1만 가구를 품고 있는 청라지구의 핵심상권이다. 대단지 아파트와 인접해 청라 주민 12만여 명, 인천 서구 주민 50만 명의 집객력을 갖춘 상가로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하다. 상가 수익률이 최고 연 13%까지 가능하다. 문의 1688-6827.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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