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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쿼드러플 역세권’ 호텔식 서비스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5.05.28 00:02 Week& 4면 지면보기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의 거주에 최적화된 오피스텔로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블루마리 오피스텔]



블루마리 오피스텔
서울역 5분, 19.9~39.8㎡ 총 259실
30여 가지 필수 가전·가구 다 갖춰

마포 공덕역은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다. 지하철 5호선·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통과하는 쿼드러플(4중) 역세권으로 향후 계통 예정인 신안산선이 추가되면 모두 5개 노선이 통과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역이 된다. 주변 인기상권인 마포역·서울역·이대역·홍대입구역도 인접해 있으며 서대문·광화문·여의도 등 업무밀집지역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 마포구 신공덕동 3-3외 21필지에 스튜어디스·KTX승무원 전용 ‘블루마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대지면적 1028㎡, 연면적 1만67.9㎡, 지하3층~지상18층, 전용면적 19.9~39.8㎡ 총 259실로 구성된다. 왕복 4차선인 만리재길 대로변에 위치한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특히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의 거주에 최적화된 오피스텔이다. 호텔식 서비스·인테리어·주거관리 시스템을 제공해 수요자로부터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마포 공덕역은 김포공항까지 19분, 인천공항까지 55분, 서울역은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스튜어디스, KTX승무원, 여행사 직원, 여의도 금융권, 도심 비즈니스맨, 대학생 등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스튜어디스와 KTX승무원은 약 1만2000여 명으로 과거에는 방화동·공항동 등 김포공항 인근을 선호했지만 공항철도 개통 이후 교통이 좋아지면서 생활 인프라가 좋은 마포구의 인기가 높아졌다.



‘블루마리 오피스텔’은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호피스텔(호텔식 서비스+오피스텔)’로서 기존 오피스텔과는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가 되고 있다. 남향·남동향이 전체의 80%가 넘고 수익률이 높은 소형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지하 1층에는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주차요원 배치, 세탁실 등이 자리잡는다. 지상 1층에는 호텔식 현관로비, 스튜어디스·KTX승무원의 스케줄 관리와 편의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PC, 사무용 복합기가 구비된 비즈니스 라운지와 커피숍·편의점이, 지상 2층에는 휘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30여 가지 가전·가구 생필품이 1~2인 가구에 맞춰 위탁 시 제공되기 때문에 간단히 몸만 들어가서 생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호텔식 주거관리 시스템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정보 통합관리, 예약·투숙 관리, 입·퇴실 관리 등 호텔식 시스템을 갖췄고 장기임대를 위한 고객 임대료리스트, 기간별 출입키 발급, 임대료 납부일 발송 기능, 미납내역 관리기능 등이 제공된다. 세대 객실관리 시스템으로 세대내 전원제어, 재실 여부 확인, 냉난방기 제어가 가능해 안전성을 더했다.



분양전문대행사 미라클KJ 김기열 대표는 “기존 오피스텔과 다르게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호피스텔 ’로 차별화를 했다”며 “콘셉트와 어울리고 공항과 서울역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봤을 때 스튜어디스·KTX승무원 수요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전문 운영사가 운영관리를 맡아 2년간 월 70만원(수익률 9~10%대)을 확정지급 해주며 체계적인 호텔식 주거관리와 풀옵션 오피스텔 시스템으로 10만~15만원 정도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시공은 일광E&C(주)가 맡았고 분양가는 1억5100만원 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 융자), 잔금 4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준공은 오는 2017년 4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문의 02-555-2222.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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