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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분씩 포장된 얼음 블럭 편리…용기만 분리 세척 가능해 위생적

중앙일보 2015.05.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스노우빙은 세척이나 보관이 불편하고 비위생적이던 빙수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사진 흥국에프엔비]
흥국에프엔비의 ‘Snow氷(스노우빙)’이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눈꽃빙삭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Snow氷(스노우빙)

 스노우빙은 세척이나 보관이 불편하고 비위생적이던 우유빙수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장균 번식이 빠른 우유얼음을 위생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1회분씩 개별 포장된 용기를 사용한다. 1회 분량으로 포장된 아이스블럭을 스노우빙 전용 카세트에 그대로 담아 빙수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얼음이 본체와 직접 닿지 않아 매우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면서 “큰 덩어리의 얼음을 손으로 옮겨 갈아야 했던 기존 빙삭기들과 달리, 손을 통한 세균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 스노우빙의 최대 강점”이라고 전했다.



 1회분의 얼음 블럭을 담았던 카세트만 손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바쁜 영업시간에도 위생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스노우빙은 취향에 따라 눈꽃 빙수, 대패 빙수 등 빙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군고구마·망고·멜론 등 토핑류 추가도 가능해 색다른 빙수를 만들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시한다.



 스노우빙은 지난 4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카페쇼와 5월 중국에서 개최된 SIAL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 소개됐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투박하고 무거웠던 기존의 빙삭기기들과는 달리 스노우빙은 가볍게 설계돼 누구나 쉽게 이동·설치 할 수 있다”면서 “이외에도 스노우빙이 지금까지 발생한 빙수기기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종합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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