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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필터 자체 생산 … 노로바이러스 99.99% 제거

중앙일보 2015.05.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올해 다이렉트 쿨링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 원봉]
원봉의 ‘루헨스’가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정수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루헨스

 원봉은 20여년간 정수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필터를 100% 자체 생산해 왔으며, 지난해 5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원봉은 루헨스의 연간 매출액 중 3%를 R&D 연구에 투자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정수기 스스로 저수조 내부를 65℃로 30분간 열처리해 해로운 균만 사멸시키는 특허기술 ‘파스퇴르 저온 살균법’을 적용한 WHP-1600을 개발했다. 또 정수기 사용이 적은 밤이 되면 조도센서가 스스로 빛을 감지해 온수를 꺼(off) 전력 낭비를 막아주는 ECO 기능을 개발했다. 올해엔 노로바이러스를 99.99% 제거해주는 신규 나노팩트 필터를 장착한 신제품 WHP-1810을 선보였으며, 다이렉트 쿨링 시스템(순간냉각)을 적용한 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루헨스는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 제품 전면 패널 뒤에서 은은하게 비추는 히든 디스플레이 라이팅이 불필요한 장식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다. 루헨스는 연구제작부터 판매·서비스까지 본사에서 직접 통합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표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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