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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통신기술 사용 … 타깃 마케팅에 효과

중앙일보 2015.05.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얍은 모바일 커머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사진 얍컴퍼니]



YAP(얍)

얍컴퍼니의 ‘YAP(얍)’이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 O2O커머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얍은 고객의 현재 위치나 고객이 설정한 위치를 중심으로 검색·쿠폰·멤버십·모바일스탬프·결제까지 모바일 커머스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하나의 앱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O2O(online to offline) 커머스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비콘을 상용화시키며 O2O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3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10만 개가 넘는 매장 정보와 혜택을 제공 중이다.



얍은 고주파와 블루투스의 장점을 결합한 독자적 비콘 기술 ‘팝콘(PopCorn)’을 보유, 블루투스 2.1 이상의 단말기부터 사용할 수 있어서 국내에 출시된 전 기종의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 있다.



또 매장에 문을 열고 들어가야만 받을 수 있는 메시지와 매장 주변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분류해 전송, 효율적인 메시지 타깃팅이 가능하다.



접속지점(AP) 설치 없이 매장에서 고주파 발생 음파가 인코딩된 영상이나 음악 파일을 재생하는 것만으로 앱을 실행시킬 수 있어 운영 비용도 저렴하다. 현재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에서 적용 중이며, 편의점 CU도 ‘팝콘(PopCorn) 쿠폰’을 제공 중이다.



얍은 스마트폰에 적립이 가능한 모바일스탬프 기능을 제공한다. 제휴 업체가 아니라도 모든 종류의 멤버십 카드를 등록,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기능도 선보인다. 휴대폰 소액결제 방식인 엠틱, NFC 방식의 티머니와 하나SK카드, 바코드 스캔 방식의 바통, A-Pay 등의 다양한 모바일 간편 결제 기능을 탑재했다.



얍은 지난 2월 인터넷 기업 VNG와 손잡고 베트남 버전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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