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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신용평가체계 구축, 최고금리 연 19.9% 제한

중앙일보 2015.05.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KB착한대출은 2013년 9월 출시한 개인전용상품이다. [사진 KB저축은행]



KB착한대출

KB저축은행의 ‘KB착한대출’이 2015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금융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KB저축은행은 KB금융그룹의 열 번째 계열사로 지난 2012년 1월 출범했다. 서민금융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편의 제공을 위해 ‘착한금융으로 희망과 행복을!’이란 미션을 설정하고 서민금융 중심의 개인대출과 KB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KB착한대출은 서민금융지원이라는 사회적 역할에 맞게 2013년 9월 출시한 개인전용상품이다. 연 30%대 고금리를 취급하는 일부 저축은행의 ‘묻지마 대출’과는 달리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맞는 자체 신용평가시스템(CSS)을 구축해 대출금리를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6.5%, 최고 연 19.9%로 제한하고 있다. 2015년 현재 평균 취급금리는 연 14% 수준이다.



출시 후 취급 규모는 4월 말 기준 약 400억원이다. KB저축은행은 “최근 월평균 45억원 규모의 취급실적을 보이고 있다”면서 “2014년 말에는 같은 상품으로 저축은행으로서는 유일하게 금융감독원의 우수금융신상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저축은행은 저신용·저소득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KB착한전환대출을 출시했다. 지난 3월 출시된 제1 금융권의 안심전환대출을 모델로 삼았다. 제2 금융권이나 대부업권을 이용하는 금융소비자들에게 금리 혜택을 주는 대환전용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6.5%에서 최고 19.9%, 대출기간은 최장 60개월이다. 대출한도는 3000만원이다.



대출 신청은 홈페이지(www.kbsavings.com)와 전화(1899-0085)로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전환대출 가능금액을 사전에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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