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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 화가 치밀 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8 00:01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극도의 흥분 상태,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한 포탈사이트에는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라는 동영상이 화제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가 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거나 뒤통수가 뻐근해진다. 또 눈이 충혈되고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 이렇게 되면 화기가 위로 올라가는데 머리가 뜨거워 지고 발이 차갑게 변하면 건강의 적신호가 켜진 것이라 소개한다.



해당 영상은 화가 날 때 간단히 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체조를 소개하고 있다. 첫 동작은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손바닥을 마주한 뒤 바깥쪽으로 꺾어주며 깊이 숨을 들이쉰다. 이후 팔을 평형으로 벌리고 숨을 내신 뒤 다시 두 팔을 뻗은 채로 오므려 준다. 이 동작을 3회 천천히 반복한다.



다음은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엄지손가락을 마주 대고 손목을 바깥쪽으로 꺾는다. 이후 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벌리고 내쉬면서 천천히 오므려 준다. 이 동작을 3회 반복한다. 다음은 손가락을 어깨 위에 올리고 앞으로 3~5회, 다시 뒤로 3~5회 천천히 돌려준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스트레스에 도움되는 생각은?

한편,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생각을 멈추는 방법도 화제다. 쓸데 없이 많은 생각은 자신감을 앗아가고,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며 궁극적으로 우리 삶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생각 하나만 조절하면 우리는 훨씬 간단하고 명료한 삶을 살 수 있다.



심리 전문 웹진 포지티비블로그(positivityblog)에서 말하는 ‘생각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당시 아무리 심각하게 고민했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사소해 보일 수가 없다. 사소한 일에 집착하려고 할 때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보라. “이것이 5년 후(혹은 5주 후)에도 큰 고민거리일까?” 길고 넓은 관점을 가진다면 쓸데없는 고민에 투자했던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우리가 하는 고민 중에는 종종 과장되거나 비이성적인 것들이 많다. 엘리베이터에서 상사가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일을 잘 못하기 때문에 상사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당신의 결점에 집중한 생각이다. 관점을 조금만 바꿔 어떻게 하면 상사를 기쁘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면 걱정보다는 행동을 취하게 될 것이다.



막연한 불안감 속에 시달리며 밤잠을 설칠 때가 있다. 이때는 아예 최악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보자. 안 좋은 상황을 미리 가정해 놓으면 막상 그 최악의 경우가 그렇게 두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불확실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된다.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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