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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식 이사장 부부 편지집 펴내

중앙일보 2015.05.20 00:45 종합 23면 지면보기
장충식(83·사진) 단국대 이사장이 결혼 60주년을 맞아 아내 신동순(81)씨와 그동안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책 『다시 태어나도 오늘처럼』을 펴냈다. 책에는 1953년부터 85년까지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 134편 이 실려 있다. 편지는 청년 시절 두 사람의 열렬한 사랑 고백부터 자녀들 학업 걱정, 혼사 문제와 손자들을 얻은 기쁨 등 이들의 삶의 궤적을 따라 더욱 다양해진다. 어느덧 80세를 넘긴 이 노부부는 책을 통해 가정의 행복은 ‘부부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홍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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