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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정무수석 사퇴 … “공무원연금 개혁 변질 책임”

중앙일보 2015.05.19 02:04 종합 1면 지면보기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후 조윤선(사진) 청와대 정무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지난해 6월 첫 여성 정무수석으로 기용된 지 11개월 만이다. 조 수석은 이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대신 읽은 사의 표명 이유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이 애초 추구했던 대통령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논의마저 변질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개혁 과정에 하나의 축으로 참여한 청와대 수석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안 조속 처리에 대한 박 대통령의 뜻이자 정치권에 던지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말했다.



신용호 기자 nov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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