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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윤소희 음악수업 때 ‘음 이탈’ 폭소

중앙일보 2015.05.19 00:29 경제 11면 지면보기
19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엘리트 전학생 윤소희의 치명적인 약점이 발견된다. 카이스트 재학생인 탤런트 윤소희는 한민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자진해 문제를 척척 풀며 적극적인 태도로 수업에 참여한다. 화학 시간에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문제풀이 방식을 선보이며 선생님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하지만, 음악 시간에 ‘최강 음치’의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낸다. 윤소희는 입을 풀 때부터 난관에 부딪히더니 본격적인 노래를 부르면서는 자유롭게 저음과 고음을 넘나들며 ‘음 이탈’을 해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전학생 8명에게 최대 위기가 닥친다. 전학생들은 같은 반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기로 한다. 하지만, 사소한 일을 계기로 말다툼이 생겨나고 상황은 점점 험악해진다. 급기야 제작진까지 중재에 나섰지만 말다툼은 쉽사리 멈추지 않는다. 결국, 시크릿 전효성은 험악한 분위기에 놀라 눈물을 보이고, 윤소희 또한 펑펑 울며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는 등 돌발 행동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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