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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딱 맞는 골프클럽, 맘껏 스윙해 보고 찾으세요

중앙일보 2015.05.19 00:02 라이프트렌드 10면 지면보기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골퍼에게 5, 6월은 황금 시즌이다. 그 때문에 세련된 골프 패션과 자신에게 잘 맞는 골프용품을 마련하는 사람이 많다. 알뜰하고 편리하게 골프용품 등을 구입하려면 아울렛에 주목하자.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혼마’ 매장. 시타실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직장인 김성원(42·서울 목동)씨는 강원도 지역으로 골프 라운드를 다녀올 때마다 들르는 곳이 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그는 “라운드하면서 친구나 지인에게 골프 패션에 대한 스타일링법도 듣고 클럽과 관련된 조언도 나눈다”며 “집에 가는 길에 아울렛에 들러 쇼핑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염두에 뒀던 제품을 바로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골프의류·용품 유명 브랜드 최대 50% 할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골프장이 많은 경기도 남동부 지역에 있어 골프 라운드 후 들르기에 좋다. 일반 매장에서 의류 할인율은 10% 안팎에 그친다. 하지만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상시로 30~50% 할인돼 유명 브랜드를 알뜰하게 구입하기에 좋다. 그 때문에 골프 관련 매장은 재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올 2월 확장 오픈하면서 의류는 물론 다양한 골프용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졌다.



혼마, 캘러웨이 골프,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제이린드버그, 보그너, 나이키골프, 언더아머 등 유명 골프용품과 패션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프로 선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혼마’ 할인점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만 있어 혼마 매니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장 안에 클럽 시타실 갖춰 선택 편리



매장 내에 골프 시타실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시타실이 있는 골프 브랜드 매장은 혼마, 캘러웨이 골프, 테일러메이드 3곳이다.



혼마 매장의 심재현 매니저는 “클럽이나 퍼터 같은 용품들은 자신에게 잘 맞는지 신중하게 체크한 후 선택해야 한다”며 “매장 내에 시타실이 있는 경우 제품을 사용해 보고 스윙감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제품 구입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스포츠용품의 대표 브랜드 나이키 골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트렌디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감으로 인기가 높은 파리게이츠 등 유명 패션 브랜드도 입점해 스타일에 맞는 골프 의상을 폭넓게 쇼핑할 수 있다. 그중 다양한 연령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엘로드는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다.



캘러웨이 골프는 골프 클럽을 최소 30% 이상 할인 중이며, 일반 매장에서는 10% 안팎으로 세일하던 의류를 30~50% 싸게 팔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핑골프, 먼싱웨어 등 골프 브랜드도 타 매장과 비교해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눈여겨볼 만하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노세일 브랜드로 알려진 혼마를 할인가에 구입할 수도 있다. 이달 31일까지 중상급자 여성용 단조아이언을 168만원(정상가 210만원), 베레스 단조아이언을 135만원(정상가 190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알뜰 쇼핑을 하기에 좋은 기회다.









하현정 기자 ha.hyu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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