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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디제이들 서울 총출동 환상적인 뮤직 페스티벌 선물

중앙일보 2015.05.19 00:00
지난해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6월 서울 잠실에 거대한 클럽이 생긴다. 강한 전자 음악과 박진감 넘치는 비트로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가 다음달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 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는 2012년 서울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려 성공적인 아시아 데뷔전을 치렀다. 첫해 5만5000여 명, 2013년과 지난해 각각 10만여 명의 관객이 모여 젊은이를 위한 뮤직파티로 자리매김했다. 4회째를 맞은 올해엔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대거 출연해 잠실벌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12~13일 잠실벌 달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는 영국 댄스뮤직 전문잡지 ‘DJ Mag’의 디제이 인기 순위에 오른 아티스트 중심으로 초청됐다. 올해는 디제이랭킹 1위인 ‘하드웰’을 비롯해 그래미상 연속 수상에 빛나는 ‘데이비드 게타’,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스웨덴 출신 디제이 ‘알레소’, 벨기에 형제

듀오 그룹 ‘투매니디제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팝 프로듀서를 맡았던 ‘갈란티스’, 힙합의 신으로 불리는 ‘스눕독’, 최근 ‘울트라 마이애미2015’에서 성공적인 무대를 선보인 ‘씨엘’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다.



무대 4곳서 다양한 장르 공연

메인·라이브·언더그라운드·매직비치 스테이지 등 4곳에 설치된 무대에서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이 동시에 펼쳐진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션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또 릴존, 포터 로빈슨, 갈란티스를 비롯해 한국의 뮤지션 씨엘이 라이브 스테이지에 올라 메인 무대 못지않은 생생한 감동과 흥분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디제이의 공연이 이어지는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에도 관심을 가져 보자. 한국에선 올해 처음 도입되는 매직비치 스테이지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본고장인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즐기는 듯한 환상적인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세계 최강의 디제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는 만 19세 이상 관람가로 인터넷 예매 사이트 유티켓

(www.u-ticket.co.kr)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티켓은 1일권, 2일권이 있으며 가격은 7만 5000~2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umfkorea.com)에서 볼 수 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에 중앙일보 독자를 초대합니다

응모 마감 5월 25일 당첨 발표 5월 27일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에 초대합니다. 10명을 선정해 티켓을 1명당 2장씩 드립니다. 중앙일보 고객맴버십 JJ라이프(jjLife.joongang.co.kr)에서 응모하면 됩니다. 당첨자는 사이트에 공지하고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1588-3600



<한진 기자 han.jin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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