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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우빈 "2PM 준호에게 여동생 소개? 절대 안된다" 이유에 좌중 폭소!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8 19:39
컬투쇼 김우빈




김우빈이 "준호에게 여동생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고 해 화제다.



배우 김우빈은 5월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 DJ 컬투에게 10가지 질문을 받았다. 컬투는 "첫사랑은 성인이 되기 전이었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그렇다"고 답했다.



또 "스무살 전 일탈을 한 적이 있냐"고 질문에는 "모델을 하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던 게 어떻게 보면 일탈이 아니었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컬투는 "실제 여동생에게 준호를 소개해줄 수 있냐"고 짖굳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우빈은 "아니다. 너무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동생 때문에 (준호와) 싸우고 싶지 않다. 결점이 있다기보다 안 좋은 상상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준호는 "나도 실제로 누나가 있는데 소개해준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준호와 강하늘이 내 여동생을 만난다든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셋의 우정은 영원할 것 같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보통 남자들 사이에서 '친누이를 친구에게 소개한다'는 것은 '친구 이상, 친형제로 생각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김우빈과 준호는 그 정도 사이는 아니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 김우빈은 "다시 스무살 때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아니다. 지금이 좀 더 행복하다"고 말했다. 준호 역시 같은 질문에 준호도 "스무살 때를 생각하면 지금 난 용 됐다"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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