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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혜영 출연 확정…캐스팅된 이유보니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8 19:16




배우 류혜영(24)이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다고 밝혀 화제다.



tvN 측은 1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 출연진에 혜리, 류혜영, 남성 출연진에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을 비롯해 이동휘, 최성원 등 젊은 층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혜리와 함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된 류혜영은 충무로에서는 검증 받은 연기파 배우다. 류혜영은 지난 2007년 고교 1학년 재학 당시 단편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뒤 ‘미성년’, ‘숲’, ‘마침내 날이 샌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검증 받았다.



특히 2012년 단편 ‘졸업여행’에서 주연 ‘유나’역으로 제6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 여자연기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드라마 ‘스파이’에 출연해 노은아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날 류혜영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응답하라 1988’ 출연 소감을 밝혔다.



류혜영은 “응답하라 시리즈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 스토리에 대해서도 공감이 많이 갔다”며 “좋은 기회고 열심히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응답하라 1988’ 관계자는 “캐릭터 및 방송 일시 등은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에는 전 편인 ‘응답하라 1997’와 ‘응답하라 1994’에서 활약했던 성동일과 이일화를 비롯해 라미란과 김성균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후 추가되는 ‘응답하라 1988’의 캐릭터 라인업과 방송 일자는 추후 공지된다고 전해졌다. ‘응답하라 1988'은 ‘구여친클럽’ 후속 ‘오 나의 귀신님’의 뒤를 이어 오는 가을쯤 편성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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