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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복귀 선언 …“1년 휴식 후, 다시 은반에 나서고 싶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8 18:20




아사다 마오(24·일본)가 1년 3개월의 휴식을 마치고 은반에 복귀를 선언했다.



아사다는 1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THE ICE 2015' 아이스쇼 기자회견에서 "자연스럽게 경기에 나가고 싶어졌고, 연기가 잘 됐을 때의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현역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난 2014 소치 겨울올림픽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선수 생활 '휴식'을 선언했던 아사다는 "휴식 발표 후 약 1년, 다시 은반에 나서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하나의 이유였다.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매일 연습하고 있다"고 복귀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연습은 하고 있지만 경기에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되어봐야 아는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 올림픽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 바라보고 있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나아가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3일 복수의 일본 언론에서는 "아사다가 현역 복귀를 위해 훈련을 재개했다. 또한 사토 노부오(73)-구미코(69) 코치에게 지도를 의뢰했다"고 보도한 적 있다. 아사다는 5월 초부터 현역 복귀를 염두에 두고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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