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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효능…"청정 일급수에서만 사는 이유는?" 보양식도 가능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8 16:30
다슬기 효능


다슬기 효능



5~6월 제철 음식인 '다슬기 효능'이 눈길을 끈다. 깨끗한 물에 사는 다슬기를 잘 활용하면 별미는 물론, 보양식도 만들 수 있다.



다슬기는 청정 일급수에서만 자라는 환경지표종으로 주로 물이 차며 물살이 센 곳에 잘 서식한다. 5~6월이 제철이며, 좋은 다슬기는 껍질이 깨지지 않고, 모양이 길쭉하기 때문에 신선한 다슬기를 구매하고 싶다면 하나하나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다슬기 손질법은 우선 해감 작업이 가장 중요하다. 3시간 이상 맑은 물에 다슬기를 담근 후 3~4차례 담갔다 빼야 뻘이 잘 빠진다. 깨끗해진 다슬기를 건져 비벼서 씻어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다시 끓이면 육수를 만들 수 있다. 익은 다슬기 속은 바늘로 빼낸다. 보관할 때는 깨끗이 손질해 냉동 보관해야 한다.



다슬기는 국과 무침, 수제비, 비빔밥, 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여러 음식에 두루 어울린다. 전남 지방에선 다슬기탕도 유명한데 된장을 넣은 다슬기국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슬기는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 간 기능을 회복하는 효능이 있어 숙취 해소 식품으로 애용되며, 또 피를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두통, 여성 어지럼증, 선혈증에 좋으며 피부미용, 위장병에 좋다.



온라인 중앙일보

'다슬기 효능'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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