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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뜻…금융기관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금리, 중요한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8 15:30
기준금리 뜻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현재의 연 1.75% 수준으로 동결되면서 기준금리 뜻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안에 설치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달 회의를 통해 결정하는 금리다.



지난 2008년 2월까지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운용 목표치(정책금리)를 결정했다. 콜금리 목표치를 낮춘다는 것은 콜시장에 자금을 공급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통화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3월부터 정책금리를 기준금리로 바꿨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 매매, 대기성 여, 수신 등 금융기관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의미한다. 그렇지만 이 기준금리도 운용 목표치에 불과하다. 실제로 자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금리는 기본적으로 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에 의해 결정된다.



기준금리 뜻은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 매매, 대기성 여ㆍ수신 등 금융기관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준금리도 사실상 운용 목표치에 해당한다. 실제로 자금 시장에서 거래되는 다양한 금리는 기본적으로 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제시하는 기준금리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은행은 채권의 매매나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 또는 재할인율 등의 통화정책으로 통화량이나 물가, 나아가 금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발표하면 시중 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들은 이를 기준으로 각각 금리를 책정한다. 따라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금리도 상승하게 되고, 기준금리를 낮추면 시중 금리도 떨어지는 양상을 띤다.





온라인 중앙일보

'기준금리 뜻'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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