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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빈폴아웃도어 캠프닉 빌리지’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8 11:31




에버랜드가 놀이시설 이용 중 휴식은 물론 캠핑ㆍ영화ㆍ 치맥ㆍ 야구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빈폴아웃도어 캠프닉 빌리지’(이하 캠프닉 빌리지)를 운영한다.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캠프닉 빌리지는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옆 융프라우 광장에 있다. 테이블과 의자ㆍ매트ㆍ치맥세트 등이 포함된 캠핑 텐트가 30동 규모로 마련돼 있다. 치맥세트에는 치킨ㆍ맥주ㆍ 샐러드ㆍ 카사바칩 등이 포함돼 있다.





1동당 최대 4명이 이용할 수 있는 캠프닉 빌리지는 8월 23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내 ‘스마트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예약 잔여분에 한해 현장에서도 바로 구입 가능하다. 이용료 평일 5만원, 주말 7만원.



텐트 이용과 상관없이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 누구나 캠프닉 빌리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스크린 야구 체험에 기부활동을 접목한 ‘원 볼, 원 드림(One Ball, One Dream)’ 캠페인은 오는 22일부터 10월말까지 열린다. 캠프닉 빌리지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대형 스크린을 향해 야구 공을 던지고 방망이로 쳐보는 시뮬레이션 체험이다. 최신 피칭캠 기술로 마치 야구장에 와있는 듯한 합성 기념사진까지 선물 받을 수 있다. ‘원 볼, 원 드림’ 캠페인 체험비 전액은 국제 NGO단체인 플랜코리아에 기부된다.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체육시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가족 영화제도 열린다. 6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는데 ‘시네마천국’ ‘건축학개론’ ‘로보트 태권V’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총 8편이 상영된다. 매주 영화 상영 전에 다큐멘터리 전문인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의 동ㆍ식물 테마 특별 영상이 10분 동안 먼저 상영돼 아이와 함께하는 자연학습 시간으로도 좋다. 가족 영화제는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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