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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파문 내츄럴엔도텍, 주가 1만원대로

중앙일보 2015.05.18 10:44
‘가짜 백수오’ 파문을 일으킨 내츄럴엔도텍의 주가가 1만원대가 깨졌다. 이 회사 주가는 ‘가짜 백수오’ 사건이 불거지기 전의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18일 오전 10시35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날보다 0.80% 내린 9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가짜 백수오 사건이 불거진 지난달 22일부터 17거래일 중 13일 동안 하한가를 기록했다. 14~15일에는 하한가를 탈출하며 낙폭을 2~6%대로 좁혔다. 최근 연이은 하락세로 이 회사 주가는 백수오 사건 직전인 21일에는 8만660원이었지만 현재 9000원대로 떨어졌다.



이날 1%대 강세로 시작했으나 매도량이 늘어나며 약세로 전환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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