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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주가 40만원 돌파 … 시총도 5위

중앙일보 2015.05.18 10:34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40만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24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증시 5위에 올랐다.



18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5.70% 오른 4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24조4000억원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한국전력에 이어 5위에 올랐다.



이 회사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는 이유는 이 회사 제품을 비롯한 국내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중국의 전체 화장품 수입액 6억8627만 달러 가운데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1억3121억 달러(19%)로 프랑스(33.6%)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올해 1분기 중국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2% 상승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연결재무제표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9% 증가한 3207억원이었다. 매출액도 26.7% 늘어난 1조4438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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