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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충무훈련 실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 '안보강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8 10:16
서울시 충무훈련 실시


 

서울시는 오는 18~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15년 충무(忠武)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무훈련은 전쟁과 테러 상황에 대비해 실전적인 훈련을 벌여, 지역안보태세를 강화하는 훈련이다. 이번 충무훈련은 전시자원 동원훈련, 지하철 복합재난훈련, 대형건물화재훈련, 공공청사 복구훈련이 서울 곳곳에서 행해질 것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오전 9시 20분 충무기밀실에서 충무훈련의 보고회를 주재해 훈련 준비 상태를 확인할 것이다. 더불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등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김기운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북한의 도발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시에 준하는 실제훈련들을 실시해 수도 서울의 안보와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라고 충무훈련의 의의를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울시 충무훈련 실시’[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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