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추린 뉴스] “개성공단 최저임금 월 70.35달러 유지를”

중앙일보 2015.05.18 01:46 종합 22면 지면보기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7일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단과 만나 “북한이 일방적으로 인상한 최저임금 월 74달러가 아닌 종전의 합의된 금액인 70.35 달러를 기준으로 지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전했다. 비공개로 열린 이날 만찬에서 홍 장관은 “힘들더라도 정부 방침을 따라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근로자들의 태업 사태를 막기 위해 임금을 북한 요구대로 지급하는 기업이 속출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