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초등생 앞에서 햄스터 삼킨 생활지도사 중앙일보 2015.05.18 01:43 종합 22면 지면보기 전북 정읍경찰서는 정읍의 한 산촌유학센터 학부모들이 지난 11일 초등학생들 앞에서 햄스터를 물어뜯은 뒤 삼킨 혐의(아동학대)로 생활지도사 A(48)씨를 고발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어릴 적 쥐에 물린 뒤 트라우마가 생겼고, 이날도 햄스터를 본 순간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생활지도사 초등생 전북 정읍경찰서 산촌유학센터 학부모들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