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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홈런 포함 3안타 … 강정호, 3안타 外

중앙일보 2015.05.18 01:07 종합 28면 지면보기
추신수, 홈런 포함 3안타 … 강정호, 3안타



미국 메이저리그 추신수(33·텍사스)와 강정호(28·피츠버그)가 17일(한국시간) 경기에서 나란히 3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해 타율을 0.248로 올렸다. 3회말에는 솔로 홈런(시즌 6호)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시카고 컵스 원정 경기에서 4타수 3안타 1도루를 기록해 타율을 0.299로 끌어올렸다.



김태훈, 세계태권도선수권 2연속 정상



김태훈(21·동아대)이 17일(한국시간) 러시아 첼라빈스크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결승에서 스타니슬라프 데니소프(러시아)를 14-7로 꺾고 2013년에 이어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 막내 임금별(17·전남체고)도 여자 53㎏급 결승에서 황윈원(대만)을 10-5로 꺾었다.



마인츠 구자철, FC 쾰른전서 시즌 7호골



구자철(26·마인츠)이 1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끝난 FC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후반 2분 왼발슛으로 시즌 7호 골을 터뜨렸다. 이날 81분을 뛴 구자철은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마인츠 수비수 박주호(28)도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23·레버쿠젠)과 김진수(23·호펜하임)는 맞대결을 펼쳐 각각 59분, 75분동안 활약했다. 레버쿠젠이 호펜하임을 2-0으로 꺾고 4위를 지켰다.



이대호, 멀티히트 … 14경기 연속 안타행진



일본 프로야구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17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3타점 2루타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2회 중전안타에 이어 8회 1사 만루에서 주자일소 2루타를 날렸다. 1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이대호의 타율은 0.310으로 올랐고, 소프트뱅크는 4-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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