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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아파트 4만4290가구 분양 … 지난해의 두 배

중앙일보 2015.05.18 00:51 경제 6면 지면보기
다음 달 아파트 분양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전국에서 새 아파트 4만4290가구가 주인을 찾는다. 지난해 6월(1만9054가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서울·수도권에서 2만722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선 재개발 단지가 많다. 성동구 옥수동 e편한세상 옥수역 1976가구, 하왕십리동 왕십리자이 713가구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택지지구 물량이 눈에 띈다.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푸르지오 921가구, 부천시 옥길지구 호반베르디움 1420가구 등이 나온다. 지방에선 영남권 6929가구, 충청권 4003가구, 강원 3108가구, 호남권 2267가구 등이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3.3㎡당 861만3000원(대한주택보증 조사)으로 3월보다 0.6% 올랐다. 같은 기간 서울은 3.3㎡당 1884만2000원으로 2.9%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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