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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응급실 지키는 남자 간호사의 하루

중앙일보 2015.05.16 00:42 종합 26면 지면보기
JTBC ‘엄마가 보고있다’ 4회 방송의 주인공은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 남자 간호사 김련 씨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남자 간호사라는 흔치 않은 직업을 가진 아들의 하루가 궁금한 마음에 ‘엄마가 보고있다’에 사연을 의뢰했다.



 관찰 카메라에서 주인공은 응급실의 유일한 남자 간호사로서 온갖 험한 일을 묵묵히 처리한다. 또한,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응급실의 특성상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응급실에서 보내는 아들의 치열한 하루를 보고 난 뒤 엄마와 MC군단은 숙연해진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정이랑은 엄마와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을 하기 위해 급하게 요원으로 투입된다. 정이랑의 임무는 늦은 밤 퇴근을 하는 주인공을 제작진이 준비한 ‘엄마 버스’에 태우는 것. 정이랑은 주인공의 시선을 끌기 위해 길거리에서 ‘어머님 은혜’를 열창해 주인공은 물론 MC군단마저 당황하게 한다. 정이랑의 창의력 넘치는 몰래카메라는 16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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