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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유화 '알제의 여인들', 1억7940만 달러 낙찰…경매가 신기록

중앙일보 2015.05.12 09:28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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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이 11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 이브닝 세일에서 1억7940만 달러(약 1968억 5562만원)에 낙찰됐다. 전세계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다. 지금까지 세계 미술품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그림은 프랜시스 베이컨(1909∼92)의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 가지 연구(Three Studies of Lucian Freud)’로, 2013년 11월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1억4200만 달러(약 1558억원)에 팔렸다.



권근영 기자 young@joongang.co.kr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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